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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3월 ‘월간 십일절’이 진행되는 5일 간, 매일 2개의 명품을 공개하고 ‘우아럭스’를 둘러본 고객에게 드로우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11드로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열리는 11번가(www.11st.co.kr)의 3월 ‘월간 십일절 5Days’가 믿을 수 있는 명품 전문관 ‘우아럭스(OOAh luxe)’ 론칭 기념으로 매일 오전 9시 샤넬, 셀린느, 디올, 루이비통 등 명품 드로우를 진행한다.

11번가는 3월 ‘월간 십일절’이 진행되는 5일 간, 매일 2개의 명품을 공개하고 ‘우아럭스’를 둘러본 고객에게 드로우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11드로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1드로우’에는 ▲샤넬 골든볼 체인 미니백 ▲셀린느 트리옹프 탠 반지갑 ▲디올 오블리크 새들 카드지갑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오거나이저 등 총 10점의 명품을 상품으로 준비했다. ‘11드로우’는 매일 한 번, 참여기회가 제공되고 다음날 오후 5시 각 상품 별 1명의 드로우 당첨자를 발표한다. 11일과 12일 주말 간의 당첨자는 13일에 발표된다.

11번가는 “3월 론칭한 ‘우아럭스’의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들을 소개하고 ‘우아럭스’가 갖고있는 다양한 개런티 서비스들을 알리고자 월간 십일절을 맞아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11번가의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는 럭셔리 부티크 형태로 하이엔드(High-End)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브랜드까지 총 1000여 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하는 명품 전문관이다.

‘월간 십일절’이 5일간의 행사로 바뀌면서 더욱 풍성해진 십일절 타임딜은 총 390개의 상품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공개된다. 11일 오전 11시, LG그램 노트북과 아디다스 가젤 운동화를 시작으로 크록스, CJ제일제당 햇반 등 15일까지 매일 다양한 타임딜 상품이 십일절 특가에 공개된다.

십일절 브랜드로는 다이슨, 유한킴벌리, 농심, P&G, 코카-콜라를 비롯해 모두 25곳의 국내외 대표 인기 브랜드가 함께한다. 매일 5개 브랜드가 출동해 각 브랜드의 가장 핫한 상품을 십일절 기간 중 소개한다.

11번가가 매달 진행해 온 ‘월간 십일절’은 지난 2월부터 5일간의 행사로 확대 편성됐다. 참여 브랜드와 상품, 타임딜, 할인혜택까지 대폭 늘어나면서 더욱 풍성한 쇼핑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