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주식회사

SK플래닛(사장 이인찬) 11번가(www.11st.co.kr)가 5월 첫 연휴인 5~7일 3일간 매일 오전 11시에 총 18만 여장의 e쿠폰을 최대 58% 할인 판매하는 '5월 스페셜 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번가는 10개 브랜드와 사전기획 해 피자, 치킨, 커피, 편의점, 헬스&뷰티 스토어, 패밀리 레스토랑 등 연휴 기간 사용하기 좋은 e쿠폰을 모아 할인가격에 내놓는다. 전국 2만8300여개가 넘는 각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포스터 또는 디지털사이니지를 통해 11번가의 행사를 알리는 O2O(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

행사 상품들은 연휴기간 가족, 친구, 연인들과 외식과 쇼핑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준비했다.

편의점 CU와 GS25의 1만원권 이용권은 8900원(11% 할인), 탐앤탐스 아메리카노 상품교환권은 2460원(40% 할인), 이디야의 ‘콜드브루 라떼’ 상품교환권은 2520원(40% 할인), 롭스 1만원 이용권은 8000원(20% 할인), TGI 프라이데이스 ‘2인 세트 식사권’은 2만7900원(58% 할인), 도미노피자의 ‘포테이토피자+콜라 세트’는 1만9160원(30% 할인), 죠스떡볶이 ‘1인 세트’는 4400원(20% 할인), 설빙의 ‘레드벨벳딸기설빙’ 상품교환권은 1만1120원(20% 할인), 또래오래 '갈릭반+핫양념반+콜라'는 1만3870원(25% 할인)에 판매한다.

SK플래닛 11번가 하우성 마케팅그룹장은 “지난해 11월 ‘십일절 페스티벌’에 처음으로 브랜드사와 협업한 ‘O2O 프로모션’을 펼쳐 모두 12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42만장이 넘는 e쿠폰을 구매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라며 “이번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10개 브랜드업체와 사전 협의해 풍성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