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소식과 정보

보도자료

보도자료 상세

그랜드십일절 D-7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풍선과 함께 소개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www.11st.co.kr)의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4 그랜드 십일절’(11/1~11)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랜드 십일절’은 11번가가 2008년 론칭과 동시에 매년 11월을 ‘11번가의 달’로 기념하며 진행해 온 연간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다. 11월을 유통업계의 ‘쇼핑 성수기’로 자리잡게 한 대표적인 행사로, 지난해에도 700만 명(모바일 앱 기준, 중복 제외)에 달하는 고객들을 불러 모으며 ‘국내 대표 쇼핑축제’의 위상을 입증했다.

■ 국내외 최정상급 브랜드들과의 협업 확대!! ‘메가 히트’ 재현할 로봇청소기 신제품들과 한 층 다양해진 ‘딜 상품’까지!

11번가 ‘2024 그랜드 십일절’은 고객 선호도가 검증된 국내외 최정상급 브랜드들이 역대급 규모로 참여한다. 11번가는 그랜드 십일절에 걸맞은 파격적 혜택으로 행사 전면에 나설 ‘프리미엄 파트너십’ 브랜드 수(200곳)를 전년(140곳) 대비 크게 늘렸다. 삼성전자, LG전자, CJ제일제당, 코카-콜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다이슨, 레고, 로보락 등 최고의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각 카테고리별 특가 상품과 구매 혜택들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행사 초반 흥행 분위기를 주도할 상품군은 폭발적 수요가 지속 중인 ‘로봇청소기’다. 지난해 그랜드 십일절 기간 역대 최대 판매실적(141억원)을 거둔 ‘메가 히트’ 상품을 탄생시킨 ‘로보락’(3일, S8 MaxV Ultra)을 비롯해 ‘드리미’(2일, X40 Ultra), ‘에코백스’(1일, 디봇 T30 프로 옴니) 등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별 신제품을 연중 최저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속되는 고물가 속 높은 할인율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딜 상품’의 판매도 확대했다. 11번가의 대표 쇼핑코너 ▲타임딜(시간대별 한정 특가)을 중심으로 ▲10분 러시(10분간 온라인 최저가 판매) ▲체험딜(3000원 이하 상품, 무료배송) ▲런치 특가딜(e쿠폰 특가 판매) 등 한층 다양화된 딜 상품들이 행사 기간 쏟아진다. 11번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는 총 81차례에 걸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브랜드별 특가 상품과 방송 전용 혜택들을 풍성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같은 기간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도 ‘아마존 십일절’ 행사를 열고, 11번가 상품기획자(MD)가 추천하는 해외직구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디지털 기기, 영양제, 주방용품, 화장품, 취미용품 등 카테고리별 인기 제품을 ‘핫 딜(Hot Deal)’로 할인 판매한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할인쿠폰’도 지원한다.

■ ‘머니백’ 등 추가적인 고객 혜택 풍성… 사전 참여 이벤트로 100% 당첨 ‘쇼핑지원금’도 쏜다

‘2024 그랜드 십일절’에는 합리적인 십일절 쇼핑을 위한 할인쿠폰 발급은 물론 추가적인 고객 혜택들이 다양하게 제공된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머니백 프로모션’이 대표적으로, 11번가 고객이 ‘머니백’ 대상 상품을 주변 지인에게 추천(상품 링크 공유)하고, 구매가 이뤄지면 추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3%(최대 5000원)를 11페이 머니로 지급한다. 지급받은 리워드는 상품 구매 시 사용하거나 현금 인출도 가능하다.

11번가는 ‘2024 그랜드 십일절’을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쇼핑지원금’을 나눠주는 사전 참여 이벤트도 오늘(25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100% 당첨되는 행사로, 이벤트를 통해 ‘사전 페이백’을 신청한 고객에게 랜덤으로 11페이 포인트 최대 3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오는 31일 일괄 지급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그랜드 십일절 기간 사용할 수 있다.

11번가 안정은 사장은 “11번가는 매달 ‘월간십일절’을 통해 각 분야를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쌓아왔으며, 이를 토대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혜택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며 “매년 역대급 규모의 행사로 11월의 이커머스 쇼핑 트렌드를 이끌어온 ‘그랜드 십일절’이 올해도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의 쇼핑행사가 될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