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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 D-7 예약 구매하면 최대 60% 할인
작성일자2018-10-25
11번가(사장 이상호, www.11st.co.kr)가 연중 최대의 쇼핑축제 ‘십일절 페스티벌(11/1~11)’을 앞둔 7일간 ‘십일절 전야제’ 프로모션을 열고 인기상품 ‘예약 구매’와 하루 4차례에 걸친 ‘타임딜’을 실시한다. 모델 차은우를 앞세운 티징 광고도 공개했다.
먼저 ‘십일절 예약구매’를 통해 매일 11개의 위시아이템 대상으로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평소 고객들의 쇼핑리스트에 올라있는 최신 인기상품 위주로 예약구매 기간 정가 대비 최대 6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25일에는 ‘세븐라이너 마사지기’를 정가 대비 64% 저렴한 12만 9000원, ‘발렌티노 언벨롭 클러치가방’은 45% 할인한 47만9000원, ‘삼성 파워건 무선청소기’는 11% 저렴한 54만9000원, ‘비츠바이닥터드레 블루투스 헤드폰’은 16% 저렴한 35만원, ‘로레알파리 X 이자벨마랑 리미티드 콜라보레이션’은 20% 할인한 1만5900원에 판매한다.
또 ‘타임딜’을 통해 매일 20개의 이슈라이징 상품을 하루 4번(오전11시, 오후3시, 오후7시, 오후11시)에 걸쳐 한정특가로 내놓는다. 가전∙식품∙생필품∙뷰티∙패션∙레저∙해외직구 등 전 카테고리 내 인기 브랜드사의 상품들로 선정했다.
25일 오전 11시에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1만9900원, ‘삼성 공기청정기 AX60N5580WDD’를 38만9000원, ‘힐튼 호텔숙박권’은 21만7000원부터, 오후 3시에는 인기 다이어트 보조제 ‘에버비키니 콜레로뺄래(1개월분)’를 1만9900원에, 오후 7시에는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가습기’를 7만9900원에, 영국 패션브랜드 ‘바버’의 ‘퀼팅 자켓’은 13만9000원에, ‘화웨이 미디어패드 M3 Lite 10’은 19만9000원에 선보인다. 오후 11시부터는 ‘바디프랜드’의 A급 리퍼 안마의자를 288만원부터, ‘일리 Y3.2 캡슐커피머신(+86개 캡슐)’은 12만4000원에 판매한다.
오는 31일까지 모든 고객에게 1일 1회 T멤버십 최대 22%(최대 5천원)할인, OK캐쉬백 적립(최대 4% 적립), 등급별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11번가는 올해 ‘십일절 페스티벌’의 슬로건을 ‘열일한 나에게 십일절에 선물을’으로 삼았다. 11번가의 ‘11’을 연상시키는 ‘열일’에서 착안, 올 한해 ‘열일한(열심히 일한)’ 모두를 위한 ‘연중 최대 쇼핑축제’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11번가는 더 많은 고객들이 11월 쇼핑축제의 열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규모델 차은우를 앞세운 십일절 페스티벌 티징 광고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올 한해 열심히 일한 우리 주변의 직장인, 주부, 수험생 등의 모습을 담은 티징 광고는 강남역, 삼성역, 홍대입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하철역 내 브랜드 시어터, 디지털미디어 터널,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참고사진 첨부)
11번가 김현진 커머스 센터장은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에 누구나 원하는 상품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11번가는 수년간의 십일절 행사를 통해 축적한 고객 구매 빅데이터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검색쿼리 분석, 고객∙직원 대상 사전 설문조사 등을 통해 상품 수급에 총력을 다했다”면서 “지난해 ‘십일절’을 통해 e커머스의 새로운 신기록을 세운 11번가는 올해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른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