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상세
11번가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 CJ제일제당 출격
작성일자2023-05-22
흥행 대박 행진 중인 11번가(www.11st.co.kr)의 슈팅배송 캠페인 ‘하루만에 팅받네!’에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간, CJ제일제당이 대표 브랜드로 출격한다.
지난 16일 캠페인의 포문을 연 코카-콜라는, 캠페인 시작부터 20일까지 5일 간, 결제거래액이 전달 같은 기간(4/16~21) 대비 16배 이상(+1516%) 증가했다. 구매 고객 수도 10배 이상(+934%) 증가했다.
코카-콜라의 흥행 열기를 이어받은 CJ제일제당은 22일부터 ▲햇반 백미 210g x 36입(29% 할인) ▲비비고 만두 1.3kg x 3입(42% 할인) ▲스팸 200g x 9입(30% 할인) 등 인기 상품들을 최대 45% 할인가로 브랜드 딜을 진행한다.
11번가 슈팅배송 론칭 초기부터 함께하며 핵심 인기 브랜드로 자리잡은 CJ제일제당은 대표상품군인 즉석밥, 만두를 비롯해 김, 조미료, 설탕, 식용유, 장류, 냉동치킨 등 총 800여 개 상품을 슈팅배송으로 판매 중이다. CJ제일제당은 지금까지 슈팅배송 내 거래액 순위가 최상위권을 차지해 온 만큼 이번 캠페인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번가 송경석 리테일1담당은 “이번 캠페인의 목적인 ‘더 많은 고객에게 슈팅배송 알리기’는 11번가가 절대 빠른 배송에서 뒤쳐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에서 시작할 수 있었다”며, “CJ제일제당의 많은 인기 상품들도 빠른 물량 소진이 예상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과 운영에 빈틈없도록 해 흥행 기록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11번가는 ‘하루만에 팅받네!’를 진행하면서 라이브11(LIVE11) 오픈라이브를 통해 캠페인에 함께한 9개 브랜드의 대표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루 3번(오전 10시, 오후 6시, 오후 8시) 진행하고 있다.
슈팅배송 첫 구매 고객을 위한 100원 특가상품 판매도 계속된다. 슈팅배송을 이용하지 않은 고객이 첫 구매로 3만 원 이상 상품 주문 시, ▲CJ제일제당 햇반 백미 3입 ▲매일유업 어메이징오트 언스위트 6개 ▲광동제약 비타500 ZERO 스파클링 6캔 ▲농심 안성탕면 5입 ▲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 300g ▲LG생활건강 피지 디나자임 딥클린 액체세제 1L ▲싸이닉 엔조이 슈퍼 마일드 선 에센스 50ml 중 1개 상품을 선택해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의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은 슈팅배송으로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면서, 재구매율이 높은 대표 브랜드 ▲코카-콜라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을 비롯해 켈로그, 애경, 동원, 대상, 농심, 매일유업 등 9곳과 함께 진행 중이다. 11번가는 올 여름(7월)까지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11번가 슈팅배송은 고객 구매 빅데이터 분석으로 빠른 배송에 대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엄선된 상품을 판매한다. 현재 익일 배송이 가능한 거의 모든 상품군에서 약 2400여 브랜드, 4만 3000여 개 상품(SKU)을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