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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1000원 할인쿠폰을 1500원에 25만장 판매한다. 그 외에도 ‘아웃백 시그니처 스테이크(갈릭 립아이 스테이크) 이용권’은 정가 대비 50% 저렴한 1만9450원에 판매하고, ‘베이비 백 립 이용권’은 오는 6월 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마다 선착순 200명에게 정가 대비 68% 저렴한 1만1000원에 제공한다.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www.11st.co.kr)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과 손잡고 파격 할인 행사를 연다.

아웃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1000원 할인쿠폰을 30일 자정부터 1500원에 6월 5일까지 약 25만장 판매한다. 3만원 이상 주문 시 일행당 1매, 6만원 이상 주문 시 최대 2매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제휴 할인 서비스와 중복적용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그 외에도 ‘아웃백 시그니처 스테이크(갈릭 립아이 스테이크) 이용권’은 정가 대비 50% 저렴한 1만9450원에 판매하고, ‘베이비 백 립 이용권’은 오는 6월 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마다 선착순 200명에게 정가 대비 68% 저렴한 1만1000원에 제공한다.

11번가-아웃백 할인 프로모션은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는 11번가 단독 제휴행사로 전 행사 모두 25만~30만장의 성공적인 판매 행렬을 이어오며 모든 연령대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국내 대표 인기 패밀리레스토랑의 인지도와 더불어 다른 온라인몰에서는 찾을 수 없는 파격적인 가격혜택 때문에 매 행사 때마다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바이럴이 빠르게 확산되며 특히 젊은 2030대 타깃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11번가에 따르면 ‘패밀리레스토랑 이용권’ 매출은 올해 들어(1월1일~5월26일) 지난해 대비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대비 2016년 매출 증가율은 무려 303%에 달한다.

차별화된 혜택 제공을 통해 고객들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결제할 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용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인기요인으로 분석된다.

SK플래닛 김문웅 11번가 비즈 본부장은 “아웃백과의 긴밀한 제휴를 통해 몇 년째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행사 인만큼 이번에도 폭발적인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별 1위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통해 서로 윈-윈 하며 타사에는 없는 차별화된 상품 콘텐츠 마련, 이색 프로모션 유치 등의 고무적인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