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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온누리상품권 결제 오픈...전통시장 우수상품 온라인 구매 지원
작성일자2026-06-30
11번가(www.11st.co.kr)가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우수상품을 11번가에서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온누리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발행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용 상품권으로, 충전 시 제공되는 7% 할인과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적용받아 보다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해 11번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11번가에는 전국 전통시장·골목상권 기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약 1,400여 곳이 입점해 18만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11번가는 온누리상품권 결제 상품을 한데 모은 전용관 ‘11번가 온누리마켓’도 함께 선보였다. 11번가 온누리마켓에서는 디지털/가전, 리빙, 신선/가공식품,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11번가 상품기획자(MD)의 추천 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도 운영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순신수산 통영 제철 자연산 해삼’, ‘무주 반딧불 여름 두릅’, ‘동일식품 어포튀각’, ‘1++한우 마장동 소고기’ 등이 있다.
이외에도 11번가는 온누리상품권 결제 상품만 모아볼 수 있는 검색 필터 기능을 제공하며, 대상 상품에는 전용 플래그를 적용해 보다 쉽게 온누리상품권 결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1번가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를 11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1번가는 온누리상품권 결제 지원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 상품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온누리상품권 결제 도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결제 수단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혜택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