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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신규셀러 성장미션’ 신설...판매자 초기 정착 지원 강화한다
작성일자2026-10-28
11번가(www.11st.co.kr)가 입점 초기 판매자의 빠른 정착을 돕는 ‘신규셀러 성장미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상품 등록부터 광고 활용까지 판매 초기 단계에 필요한 활동을 수행하도록 해 11번가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규셀러 성장미션’ 프로그램은 신규 판매자에게 ▲상품 3개 이상 등록 ▲첫 결제 발생 ▲고객 체험단 모집 또는 첫 고객 리뷰 발생 ▲유·무상 광고 집행 등 총 4가지 미션을 제시한다. 각 미션을 달성하면 일정 기간 최대 4% 가격 할인 지원 또는 광고 포인트 3만 점을 받을 수 있다. 60일 내 4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한 판매자에게는 광고 포인트 10만 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최근 신규 판매자의 입점 절차도 간소화했다. 신규 판매자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개인사업자와 간이과세자를 대상으로 제출 서류를 줄여 입점 문턱을 낮췄다.
현재 11번가는 신규 판매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 가격비교사이트 상품 노출과 가격 할인 지원을 비롯해 광고 포인트 10만 점 지급, 모든 카테고리 12개월간 할인 수수료 적용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1번가 김시준 서비스기획그룹장은 “오픈마켓 시장에 진입한 판매자들이 쉽고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판매 초기 핵심 활동을 중심으로 ‘신규셀러 성장미션’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판매자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 경쟁력 있는 신규 판매자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지속적인 시스템 개편을 통해 판매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업계 최저 수준인 4단계 가입 절차로 운영되는 ‘간편가입 프로세스’와 타 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상품을 손쉽게 등록할 수 있는 ‘타사 상품 자동 등록’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기존 리뷰 마케팅 프로그램의 운영 속도와 개방성을 대폭 개선한 ‘11번가 체험단’을 선보이며, 신규∙중소 판매자들의 상품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구매전환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